리경숙 李京淑 - 아리랑 Arrirang 阿里郎+韓文歌詞!!!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지
동지 섣달에도 꽃만 핀다
 


阿裡郎  阿裡郎  阿裡郎  呦
我的郎君翻山越嶺路途遙遠
今宵離別後  何日能回來

Arrirang 阿里郎
( 華語版的何日君再來
https://www.youtube.com/watch?v=Fo3jkfyfpso ) 

北韓女郎看來多嫵媚, 尤其是李京淑, 看她人的溫柔婉約, 比聽她唱歌還叫人心動, 看的連自已都變的溫柔起來~~  南韓女郎給人的感覺很時尚野豔, 歌影星們裙子越穿越短, 上衣越穿越少, 把南韓國會議堂那些老學究的議員們急的跳腳, 要立法限制女生裙子要穿多長~~

拜託喲~~哎~~ 議員大人 !!  趕快想辦法, 不要打戰啦!!! 不要管女生裙子長長短短~女生呀!! 有人看, 裙子就穿短, 沒人理, 裙子就穿長, 天氣冷, 衣服自然會多穿, 至於夏天, 那就是” 小可愛” 了, 每人一件, 怎麼罰???

阿里郎 (阿里嵐) 是首很美的曲子, 描寫老百姓安逸的過著幸福的日子, 日出而作, 日落而息!! 天氣清爽, 自然風光, 帶著鼓勵, 有了夢想的出外打拼, 有了收穫, 懷著幸福返鄉, 是一首快樂懷春的曲子.

但現在南北韓分裂, 不知何時才能和平相處, 兩韓都是韓國人, 卻彼此仇視, 好像有不共載天之仇.  這可能與他們的歷史有關, 每個朝代的領導人從來只想要稱王, 不想屈臣, 所以他們的祖先, 就一直互相征戰, 殺敵不手軟, 到現在還在打來打去, 但最可憐的是老百性, 被拆散, 被分離, 被死別!!!  現在年青的一代, 已逐漸遺忘戰爭的苦難, 只剩下老的一代, 空餘恨!!! 

每次聽阿里郎, 聽了都想哭~

(A)阿里郎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나를버리고 가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2.세상만사를 헤아리니 물위에 둥둥뜬 거품과같다
3.백두산천왕봉 맑은용암담 이천리 굽이쳐서 흘러흘러 압록강
4.산좋고 물좋은 금수강산 꽃피고 세울어 봄철일세

(B)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청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꿈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지
동지 섣달에도 꽃만 핀다

阿里郎歌詞
阿里郎 阿里郎 阿里郎 呦
阿里郎 阿里郎 阿里郎 呦

阿里郎 阿里郎 阿里郎 呦
我的郎君翻山越嶺路途遙遠
你真無情啊 把我扔下
出了門不到十里路你會想家

阿里郎 阿里郎 阿里郎 呦
我的郎君翻山越嶺路途遙遠
春天黑夜裡滿天星辰
我們的離別情話千言難盡

阿里郎 阿里郎 阿里郎 呦
我的郎君翻山越嶺路途遙遠
今宵離別後何日能回來
請你留下你的諾言我好等待

Korean Folk Song (韓國民謠) - Arirang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Arirang, Arirang, Arariyo...
Arirang gogaero neomeoganda.)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Nareul beorigo gasineun nimeun
Sibrido motgaseo balbyeongnanda.)

청청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꿈도 많다
(Cheongcheonghaneuren byeoldo manko
Urene gaseumen kkumdo manta)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지
동지 섣달에도 꽃만 핀다
(Jeogi jeo sani Baekdusaniraji
Dongji seotdaredo kkonman pinda)

https://www.youtube.com/watch?v=qZ8ZVROMmMQ&t=148s
詞文圖取自網路 僅供賞析